Wo ein Wille ist, ist auch ein Weg.
Where there is a will, there is a way.

안녕하세요? 버스라이프를 운영하고 있는 최원호입니다.
버스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다양한 루트를 통해 버스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자체 및 관공서 시내버스 자문위원 등의 활동을 통해 한국의 버스가 조금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의 본고장, 버스의 본고장인 독일에서 더욱 더 심화학습을 하고자 하여 독일 유학중에 있으며, 진정한 버스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버스라이프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좋은 정보를 교류하였으면 좋겠습니다.

Bus is my life. so my life is BUSlife
Wonho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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