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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랜 스타라이너
Busse News

네오플랜 스타라이너

10. Apr.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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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랜 스타라이너

10. Apr.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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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란 스타라이너(Neoplan Starliner)

기획,취재 : 버스라이프
등록일 : 2008년 04월 10일

작년 여름, 2층버스 수입에 이어 일반 관광버스 용도로 버스가 수입되었다. 현재까지 국내 버스시장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국내 3사(기아, 대우, 현대)에서 제작한 버스만 공급되고 있었다. 하지만 국내 버스가격이 많이 오르고, 다양한 수요욕구가 맞아 떨어지면서 버스를 수입하는 계기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이미 오래전부터 고급버스 시장에서 외국산 버스를 도입하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국내산 버스와의 가격차이 때문에 쉽지만은 않았던게 사실이다. 신모델 출시, 유로4 엔진 장착등, 몇가지 변화를 거치면서 국산 버스의 가격이 많이 오르면서 수입버스의 가격경쟁력이 높아지는 결과가 초래되었다.

각 제조사별 최고급 모델에 몇가지 옵션을 추가하면 1억 7천만원대라는 높은 가격이 형성된다. 유럽에서 생산되는 버스들이나 일본에서 생산되는 고품질의 버스모델들은 국내 도입시 3억원대로 가격이 형성되겠지만 중국에서 생산하는 버스들은 1억원대 후반 ~ 2억원대 초반에 가격을 맞출 수 있어서 국산버스와 가격차이가 크지 않다.

이번에 수입된 중국산 진화영맨 네오플란 "스타라이너"는 2억2천(VAT별도) 가격으로 국산버스와 비교하면 5천만원 이상 차이가 나지만 희소성 및 고급시장을 타겟으로 일부 수요가 발생될 것으로 보이며 현재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컨텐츠에서는 "스타라이너(Starliner)"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 향후 버스시장이 어떻게 변해갈지 예측을 해보도록 하겠다.

다음의 보도자료는 버스 수입, 공급사 (주)빅모터스에서 제공한 내용으로 버스매니아 닷 컴의 편집방향 및 본 컨텐츠의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유럽의 명차 '스타라이너 유로(Starliner EURO)' 한국 상륙

  • 국내 최대크기의 화물적재칸 및 세계최고 수준의 첨단기술 적용
  •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 "레드닷 디자인상" 수상
  • 국내버스시장세서 경쟁가속화 예상
  • 하나캐피탈(주)과 제휴하여 리스/할부금융상품 지원

(주)빅모터스(사장 김승민)는 '스타라이너 유로'를 국내 수입하여 판매한다고 밝혔다. 스타라이너 유로는 프레임이 없는 모노코크 바디의 프리미엄급 정통하이테크 버스이다. 국내의 최고급 버스에 장착된 사양은 기본 장착되어 있고, 아직까지 국내업체에서 적용하지 못한 고급 사양을 두루 갖춘 첨단 기술을 장착한 버스이다.

그 중에서도 국내 버스에 장착되어 있지 않은 삼각형 엑슬 축은 전륜 독립현가장치와 더불어 "스타라이너 유로"의 강점이다. 이 장치는 '스타라이너 유로'의 핵심 부품으로 주행 안정성을 높여주고 코너링을 좋게 할 뿐 아니라, 흔들림을 최소화하여 타이어 등 주행 관련 부품의 소모를 적게해주는 경제성이 매우 높은 장치이다.

또한, 국내 최대크기의 화물적재칸 등 편의성과 승차감, 실용성을 겸비한 혁신적인 하이데커 구조로 되어 있다.

디자인이 세련된 '스타라이너 유로'의 도입은 버스 구매 결정요인 중 가장 비중이 적었던 디자인 부문을 국내업체들도 관심 갖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고급버스에 대한 고객선호도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된다.

더구나 최근 국내의 관광버스 업계가 우등형/리무진형 등 고급버스의 주문을 늘리고 있어 '스타라이너 유로'는 국내 버스시장에서 인기차종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매 예정고객 김영열씨(전남 전세버스 운송조합 이사장)는 "요즘은 불경기라서 경쟁력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어, 대표 고급차로 스타라이너 유로를 구매할 예정"이라며 "세련된 디자인에 럭셔리한 버스의 국내 도입을 크게 환영한다"고 했다.

스타라이너 유로는 전문 버스회사인 '네오플란'(독인 M.A.N 자동차 계열)과 기술을 제휴한 중국의 '금화영맨 자동차그룹'에서 독일제 부품으로 조립/생산되는 버스이다. 네오플란사는 2007년 세계적 권위의 '레드닷디자인상'을 버스부문에서 유일하게 수상한 업체이다.

총 판매회사인 (주)빅모터스 김승민사장은 "명품 2층버스처럼 스타라이너 유로는 단순한 인원 수송용도 만이 아니라 보유 회사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전략적 매체"라면서 신차발표 이전에 이미 10여대를 계약했다며 시장 반응을 전했다.

'스타라이너 유로'에 대한 할부 및 리스금융업무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제공하기로 한 하나캐피탈은 국내 최초로 수입버스 할부/리스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수입된 "스타라이너"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자. 그런데 이 버스의 모델명이 스타라이너(starliner)가 맞는 걸까? 엄밀히 따지자면 스타라이너(starliner)가  아니라 시티라이너(cityliner)에 가깝다고 해야할 것 같다. 스타라이너는 전장 12.9m  또는 13.9m, 전고 3.9m 급의 3차축을 가진 네오플랜의 최고급 모델이다. (주)빅모터스에서 수입한 이번 모델은 전장 12m, 전고 3.7m급으로 차량제원 및 디자인의 근원을 따진다면 독일 네오플란의 시티라이너(cityliner)급 모델이다. 그런데 왜? 스타라이너라고 이름을 붙였을까?버스매니아라면 버스의 태생부터 이해하고 정확한 모델 구분을 할 줄 알아야 할 것 같아서 언급해 본다.원조! 독일 네오플랜의 코치(coach)에는 4가지 모델이 있다.
  • Starliner (스타라이너) : 1층버스 중에서 최고급 모델, 3차축, 전고 3.9m급
  • Skyliner (스카이라이너) : 2층버스
  • Cityliner (시티라이너) : 전장 12m, 전고 3.7m급
  • Tourliner (투어라이너) : 네오플랜 생산 코치급에서 가장 낮은 등급
위 네가지 모델이 중국으로 들어오면서 모델명이 조금 바뀌는데, 중국 금화영맨에서 기술제휴를 통해 중국 현지에서 조립생산하는 모델은 아래의 모델로 구분된다.
  • Star-liner series : JNP6127F, JNP6127W, JNP6137F, JNP6137W
  • Space-liner series : JNP6127S, JNP6137S
  • Euro-star series : JNP6126, JNP6127
  • Euro-liner series : JNP6120, JNP6121, JNP6128
중국은 워낙 다양한 버스 수요가 있기 때문에 각 모델등급별로 세부모델이 많이 생겨나게 된다.JNP6126 모델은 원조 독일 시티라이너라는 모델에서 태생하여 중국에서 유로-스타 시리즈에 속하는 모델이며 한국으로 들어오면서 "스타라이너"라고 명칭됐다.가끔 우리나라에서는 버스에 사용되는 모델명이나 특정 명칭을 잘못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초저상버스가 그 예인데 원래 그냥 저상버스라고 하는 게 맞는 말이지만 도시저상, 중저상 등 다른 명칭을 만들어내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다. 해당 모델을 돋보이게 하거나 홍보상의 명목으로 다 이유가 있겠지만 정확히 구분하고 이름을 지어주는게 좋을 것이다.★ 차량제원
모델명 JNP6126
제조사 Jinhwa Youngman Neoplan (China) 금화영맨네오플란(중국)
승차인원 45+1+1 (28+1+1 우등형 가능)
전장(mm) 12,000
전폭(mm) 2,500
전고(mm) 3,700
엔진 DV11 430ps (두산인프라코어 - 유로4 SCR)
변속기 ZF 6단 수동
Front Axle 독립현가
Break system ABS/ASR, 리타더
Body structure Monocoque
위 제원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국내 공급되는 버스중에서 전고가 가장 높다. 에어컨이 국내 버스들과는 다르게 차량 뒤쪽에 위치해 있어서 전면에서 보는 것보다 후면부에서 볼 때가 버스가 더 높아 보인다.엔진은 국산 DV11 430마력엔진을 장착하고 있어서 엔진관련 A/S가 수월하다. 두산에서 제작한 엔진은 대우버스에도 장착이 되고 있으며 SCR방식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별도의 요소수를 주유하여야 한다.차량 전면부 범퍼부위는 통째로 개폐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서 와이퍼, 헤드램프 등의 정비를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차량 외부에서 보면 1층과 2층으로 구분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1층 구조이며 운전적만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고 위쪽은 승객석이 위치하고 있다.독립된 운전석으로 인해 편안한 운전이 가능하며 낮은 포지션으로 인해 승용수준의 편안함을 제공한다.대우버스 BH120이 운전자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이유 중의 하나도 낮은 운전선 포지션과 승객석과 분리된 배치로 인한 운전편의성인데, 네오플랜 스타라이너도 비슷한 구조로 되어 있다. 차량 전면부도 독특한 스타일로 인해서 주목받지만 차량 후면부 또한 높은 전고로 인해 많은 주목을 받을 것 같다.국내 최고 높이를 자랑하던 BX212도 꽤 높아보였지만 그것보다 더 높다. 군더더기 없는 장식과 심플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지만 뭔가 있어보이는 디자인과 높이는 다른 모든 버스들을 압도할만 하다.다만 ABS, ASR 폰트는 왠지 촌스럽게 보이는데, 중국 냄새가 많이 나는 듯한 인상을 준다. 나중에 저 폰트만 다른 멋있는 글씨체로 바꿔주면 괜찮을 것 같다.또한 크롬도금으로 장식된 부분이 가까이서 보면 품질이 조금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는다. 매끄럽고 반짝이는 크롬장식이라기 보다는 약간 저렴한 느낌.(개인적으로 받은 느낌이라서 각자 취향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하지만 세밀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인 느낌이나 풍기는 외모에는 아주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그동안 거의 유사한 디자인의 국산 버스들에 지겨워하던 분들이라면 아주 반가워할 것 같다. 버스는 중국산이지만 그래도 타이어는 좋은 걸 장착했다. 우선 휠은 알코아 알루미늄 휠을 장착했으며 타이어는 미쉐린 295/80 R 22.5 광폭타이어를 장착했다. 그래서 뒷타이어쪽을 보면 버스차체보다 타이어가 조금 더 튀어나온 것을 볼 수 있다. 타이어도 원산지를 확인하지 못했으나 아마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이 아닐까 생각된다.

   

 화물함 도어는 운전석에서 버튼 조작으로 간단하게 열고 닫을 수 있어서 아주 편리하게 되어 있다.이제 실내로 들어가 보자.

운전석 계기판은 약간 구형 느낌이 난다. 왼쪽 사진이 이번에 수입된 버스의 계기판이고 오른쪽이 독일에서 생산중인 최신형 네오플란 버스의 계기판이다. 독일산과 중국산의 차이. 위의 사진을 통해서 중국산을 비하하거나 깍아내릴 의도는 없다. 다만 현재 현대 유니버스, 대우 FX시리즈 모델들의 계기판이 최신 스타일의 디자인인데 비하면 다소 뒤지는 느낌이다.추가 수입이나 품질개선을 하는 경우 계기판 디자인만 바꿔준다면 현재보다 품질 경쟁력이 더 생길 것이므로 참고했으면 좋겠다.             핸들은 틸팅 및 텔레스코픽 조절이 가능하다.  승객석 전면 유리창 햇빛가리개는 운전적에서 스위치 조작으로 자동 조절할 수 있다.유럽의 버스들이 국내산 버스들과 차별화된 것이라면 외관스타일도 있지만 실내 인테리어가 고급스럽다는 점이다.색상의 어울림이라든지 조명의 사용 등이 현란한 국산 버스와는 차별화됐다.이 버스는 중국에서 제작되었지만 최근 중국버스들이 대부분 유럽 메이커들과 제휴하여 생산되고 있으며 유럽 스타일을 지향하고 있어서 실내 인테리어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시트 재질은 직물재질로 우리나라 운전기사들이나 버스사업자들이 싫어하는 재질이다. 음식물을 흘린다던지, 먼지가 많이 난다든지 등의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하여 직물재질은 아주 싫어한다. 하지만 버스가 고급스러워지기 위해서는 직물재질의 선택은 필수가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직물재질이 인조가죽이나 다른 합성재질과는 다르게 착석감이 우수하고 안락하기 때문이다.실내 조명이나 선반등은 독일 시티라이너급의 디자인과 거의 동일하다. 다만 세심하게 살펴보면 마감처리에 있어서 조금 아쉬운 부분들이 많이 보인다.국산 버스가 일본에 처음 수출되었을 때 최고급 버스임에도 불구하고 일본 버스에  비하여 마감처리가 미흡하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다.이번에 수입한 네오플랜 버스도 핵심부품, 기술력 등을 유럽의 것을 많이 사용했지만 마감은 중국의 한계가 보이는 듯 느껴진다. 이 부분도 차차 개선되어 독일 수준의 마무리 품질만 따라준다면 상품 경쟁력이 극대화 될 것이다.에어컨 바람은 간접분사방식으로 분사되며 좌석조명과 일체형으로 디자인되어 있다.국산 버스들은 대부분 직접분사방식으로 설계되어 있어서 승객들이 체감하는 실내온도에  많은 차이가 있다. 또한 일부 버스들은 강력한 냉방성능으로 인하여 버스를 탈 때는 긴 팔옷을 꺼내 입기도 한다.간접 분사방식은 승객의 건강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데 왠만한 노하우 없이는 간접분사 방식으로 실내온도를 조절하기가 쉽지 않다. 유리창의 햇빛투과도, 열차단 능력부터 에어컨 덕트 부분, 바람의 방향, 바람의 분포 범위 등 많은 부분이 조화가 되어야 하는 부분이다.대부분의 간접분사는 유리창쪽에 바람 나오는 덕트가 배치되어 있고 복도쪽으로 승객이 조절할 수 있는 덕트가 설치된다. 하지만 승객이 조절하는 에어컨 덕트도 승객에게 직접 바람이 향하지는 않는다.사람마다의 취향이 많이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 버스들도 냉방장치  부분에 있어서 간접조절 방식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승객석에는 220V 전원 연결단자가 있어서 노트북이나 휴대용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장거리 여행시 배터리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또한 히터는 팬방식이 아니라 열방식으로 장착되어 있어서 팬작동에 의한 먼지발생이 없고 각 좌석마다 균일하게 온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이것 역시 유럽 버스들의 특징인데 소음이 없는 것이 큰 특징이다.    승객석 시트는 리크라이닝이 되며 복도쪽으로 당겨서 넓게 앉을 수도 있다. 팔걸이는 내렸다 올렸다 할 수 있으며 좌석마다 손잡이가 모두 설치되어 있다.뭐니머니해도 이 버스의 가장 큰 특장점이라면 탁 트인 시야일 것이다. 창문 배열을  4쪽 배열에 뒤쪽에 쪽창이 있는 구조로 넓은 개방감을 주며 전면부 또한 개방되어 있어서 답답하지 않고 시원하다.이제 중요한 부분이다. 아무리 버스가 좋다고 해도 시장에서 경쟁력이 없다면 살아남기 힘들기 때문이다. 부가세포함 2억4천2백만원이므로 상당히 고가라고 할 수 있다. 아직까지 2억이 넘는 버스가 없었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다는 평가를 면할 수는 없을 것이다.브랜드는 독일이지만 제조는 중국산. 어떤 의미를 지닐까? 있는 그대로, 느낀 그대로 평가를 하면 독일의 품질 이미지를 기대하면서 약간의 중국 냄새가 뭍어나는 느낌. 처음 느끼는 상품 이미지를 뒤로하고 실제 운행하면서 얻을 수 있는 경쟁력, 기술력, 가치는 얼마나 될까?이번에 수입한 버스의 시장포지션은 아래와 같이 예측할 수 있다.왼쪽의  이미지가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실제 각자 취향이나 선호도에 따라서 차이가 많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100% 정확한 것은 아니다.하지만 대충이라도 왼쪽과 비슷한 구도로 생각을 해볼 수 있을 것이다.시티라이너라고 표현을 해야 정확할 것 같아서 명칭을 스타라이너가 아닌 시티라이너로 표기했다. 높은 가격이지만 국내에서 생산되는 버스들보다는 고급형에 속한다고 봐야 할 것이다.독특한 외관과 3.7m의 높은 전고 및 실내 인테리어로 인해서 승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을 것은 분명하다.국내 모델들 중에서 시티라이너와 충돌할 포지션의 모델은 없을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 차별화된 가격으로 인해서 꼭 필요한 한정된 수요만 발생할 것으로 보이며 그로 인한 희소성으로 인해 버스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수요예상을 해보면 대기업 임원 용도, 프로구단 등의 선수용 버스로 한정되고 관광시장에서 일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높은 가격으로 인하여 관광시장에서 수지타산을 맞추기엔 힘들 것이다. 관광시장에서 이 버스를 운영하기 위해선 많은 운영노하우 및 영업노하우가 필요하며 일부 영업력이 높은 관광회사에서는 도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관광버스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45석으로는 어렵고 최고급 우등버스로 특화하여 일반 우등버스보다도 요금을 최소한 1.5배 ~ 2배 이상은 받아야 운영이 가능할 것이다. 최근 유가가 많이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관광버스 대절요금이 수년째 제자리임을 감안한다면 현재 요금과는 상당한 차별화를 시도해야 할 것이다.서울, 수도권은 너무 많은 관광업체들이 몰려있어서 운영 및 요금을 맞추기에 어려울 것 같고 오히려 수도권보다 높은 요금을 받을 수 있는 지방에서 운영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성수기엔 연고지역에서 일을 많이 맞추고 비수기엔 수도권쪽에서 수요를 많이 발생시켜 연고지역 위주의 배차보다는 전국구 배차를 통해 최대한 수요를 이끌어내어 운휴를 줄여야 할 것이고 고급화 정책 및 희소가치를 최대한 부여하여 운임을 받아낸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지금까지 최근 수입된 네오플랜 버스에 대해서 살펴보았다.모델명의 기원부터 시작해서 차량의 제원, 외관, 실내인테리어까지 살펴봤고 시장전망까지 해봤다. 더 섬세하고 자세하게 다루지 못한 점이 아쉽지만 나름대로 의미있는 분석이었던 것 같다.이번 버스의 도입을 통해서 국내 버스시장은 개방이 되었고 앞으로 더 다양한 버스들이 수입될 것이다.이제 시장은 개방되었다. 전장 12m, 전고 3.65~3.7m급, 유로4엔진을 장착한 차종중에서 USD 130,000 정도 또는 그 이하의 가격에 공급될 수 있는 차량이 중국에는 많이 있다.

(단위 : 원)

차량가격

      130,000,000

공급가격
관세

       13,000,000

가격의 10% (승용8%, 트럭버스 10%)
특소세

     14,300,000

(차량가격 + 관세) * 10%
교육세

      4,290,000

특소세 * 30%
부가가치세

     16,159,000

(차량가격 + 관세 + 특소세 + 교육세) * 10%
총 세금

     47,749,000

합계 가격

      177,749,000

관세 적용율에 따라서 계산을 해보면 위와 같은 가격을 산출할 수 있다. 위 가격에 다시 탁송비용, 통관비용 및 A/S 비용, 마진 등을 계산하면 다시 가격은 상승된다. 수입시 발생되는 세금이 많기 때문에 최초 공급가격이 조금만 내려가도 국내에서 판매할 수 있는 가격은 큰 폭으로 떨어지게 된다.국내 버스들의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국내산과 수입산의 가격차이는 많이 줄어들 것이다.향후 좀 더 저렴하면서 개성있는 디자인의 버스가 많이 수입되길 바라면서 이번 컨텐츠를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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